입력 2004-08-13 08:382004년 8월 13일 08시 3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전국을 달구는 폭염 속에서도 수박 익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낀다. 12일 강원 영월군 남면에서 농부들이 마지막 노지 수박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월=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