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에는 인도 ‘파이낸셜 익스프레스’의 아슈 쿠마르 기자 등 8개국 주요 언론사 기자 8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이날부터 9월 23일까지 LG전자 구미공장 등 국내 첨단 연구개발(R&D) 현장을 방문하고 언론정보연구소에서 한국의 사회 경제에 관한 강좌를 듣는다.
이날 개회식에는 심재혁 한무개발 사장, 추광영 서울대 교수, 정운찬 서울대 총장, 정상국 LG 부사장, 호세 보르혼 주한 멕시코대사관 서기관(뒷줄 오른쪽부터), 참가 외국 기자들(앞줄), 외교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권기태기자 kk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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