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01 00:192004년 9월 1일 0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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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이호원·李鎬元)는 이날 “이 회장과 함께 IOC 위원을 맡고 있는 박용성(朴容晟)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같은 취지의 탄원서를 내는 등 각계 인사들이 탄원서를 제출해 왔다”고 밝혔다.
조용우기자 woo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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