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02 18:242004년 9월 2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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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1단계로 주차난이 가장 심한 반포1동 지역에 올해 말까지 차량 104대를 세울 수 있는 지하주차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서초구 주차관리과 엄인섭 팀장은 “지역 내 승용차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지만 비싼 땅값 때문에 주차장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방음 언덕 속에 주차장을 건립하면 시설녹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강명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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