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07 18:372004년 9월 7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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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현철씨를 상대로 조 전 부회장에게서 건네받은 20억원의 성격과 돈을 받게 된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황진영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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