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권선구 서둔동 서울대 농생대 부지 9만여평 중 6000여평을 올해 안으로 매입해 권선구청 부지와 서수원권의 부족한 공공기반시설을 건립할 방침이다.
또 서울대, 농촌진흥청과의 협의를 통해 예산상 매입이 힘든 나머지 부지는 농업 박물관이나 바이오 연구시설이 들어서도록 설득해 한국 농업의 요람인 농생대의 역사적 가치를 남길 계획이다.
장안구 정자동 연초제조창 8만2000여평 부지의 경우 50%는 공원형태의 녹지로, 나머지는 북수원권에 부족한 도서관과 복지회관 등 공공기반시설로 활용한다는 방침아래 KT&G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
남경현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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