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08 21:152004년 9월 8일 2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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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는 사물놀이, 스포츠댄스, 색소폰 및 통기타 연주 등이 이어진다.
연주자는 대부분 아마추어 예술인으로 활동하거나 재능이 뛰어난 주민들이다.
상동사무소 문병달 동장은 “동네의 숨은 재주꾼들에게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한편 주민화합 등을 꾀하기 위해 조촐한 음악회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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