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사이언스 코리아’ 운동의 하나로 열리는 이 과학교실은 우선 포항지역 3개 동(두호, 죽도2, 양학동)에 마련돼 내년 2월까지 8차례 열린다. 프로그램은 숲 관찰 방법, 숯을 이용한 정수, 소다와 식초를 이용한 폭탄 제조 등 누구나 쉽게 과학적 원리를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문의 054-279-3585
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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