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에 24∼51평형 1830가구를 공급하는 신동아건설 측은 다음달 조합원 1150세대 분양을 마치고 11월부터 나머지 세대에 대한 일반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입주는 2007년 10월 예정. 신동아건설측은 전라선 여천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인 이 아파트 단지는 여수시청 등 행정기관이 가까이 있고 바다와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지역이라고 설명했다. 061-691-0057
정승호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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