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03 17:152004년 10월 3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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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자살 학생 중에서 고교생은 324명으로 전체의 68.2%였고, 중학생(137명) 28.8% 초등학생(14명) 2.9%였다.
또 자살 사유 별로는 생활고에 이어 가정불화(17.7%) 염세비판(16.6%)이 많았고, 신체결함(5.7%) 이성관계(6.9%) 성적불량(6.3%) 집단따돌림(왕따·0.6%)이 뒤를 이었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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