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06 21:272004년 10월 6일 2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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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6일 산업평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노사화합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김씨를 개인부문 수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용자측 수상자는 적격자가 없어 선정하지 않았다.
단체부문 수상자로는 노동조합은 대일공업㈜ 노조(위원장 허문근)가, 기업체는 이수화학㈜(대표 임재경)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일 열린다. 상금은 개인부문이 300만원, 단체부문은 500만원.
정재락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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