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11 18:082004년 10월 11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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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시의회의 반대에 따라 일산구 대화동 2325 경관녹지 1만9000여평에 조성하려던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건립사업을 백지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대신 상수도 저수조가 있는 지역에 6∼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짓기로 하고 일산구 정발산, 덕양구 행신동 등을 놓고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파크골프장은 파5 홀이 100m, 파3 홀이 30m 안팎으로 짧다.
이동영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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