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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엔씨소프트 前경영실장 구속…내부정보 이용 5억 부당이득
업데이트
2009-10-08 16:24
2009년 10월 8일 16시 24분
입력
2004-10-13 18:47
2004년 10월 13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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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부장 국민수·鞠敏秀)는 13일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한 주식 투자로 5억7000여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엔씨소프트 전 경영기획실장 서모씨(33)를 구속했다.
황진영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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