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18 18:292004년 10월 18일 18시 2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검찰은 고발장을 근거로 법리 검토 작업을 벌인 뒤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등 4개 시민단체는 “2005학년도 1학기 수시모집에서 고교등급제를 실시해 고교 진학지도 교사 등의 업무를 방해했다”며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3개 대학의 총장과 입시관계자들을 15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황진영기자 buddy@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