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19 21:072004년 10월 19일 2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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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는 19일 “2005학년도 정시모집부터 20명을 모집키로 교육인적자원부의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재활을 담당할 교사 양성이 목적인 특수체육교육과를 졸업하면 중등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해 특수학교 체육교사 등으로 일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영남대는 2002년에 입학정원 30명인 특수체육교육과를 설치했다.
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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