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화실로 꾸며놓은 폐교 교실에서 작품을 만들고 있는 이들은 이날 오후 1∼7시 인천 강화군 양사면 북성리 ‘12 미술의 장 캠퍼스’(옛 북성초등학교)에서 완성 작품과 제작 중인 작품을 공개한다.
인간문화재 이선비씨의 ‘황해도 평산 놀음 굿’과 한국전통극연구소의 타악기 퍼포먼스, 전통 무용가 권영애씨의 ‘태평무’ 등의 공연도 열린다. 강화읍에서 하점면 고인돌 유적지, 양사면사무소 방향. 032-932-2460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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