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22 18:482004년 10월 22일 18시 4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999년 3월 착공돼 5년7개월 만에 개통된 이 도로는 길이 5.4km 너비 20m(왕복 4차로)로 850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갔다. 이 도로상에 있는 길이 1155m의 배알미대교에는 5억원을 들여 경관(景觀)조명이 설치됐다. 한편 팔당댐 위로 난 공도교는 국도 45호선 연장노선 개통으로 폐쇄됐다.
이재명기자 egija@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