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번째 입장객인 이정남씨(70·여·전북 남원시)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단풍여행 하던 중 박물관을 찾았는데 공룡 화석, 곤충, 어류 표본 등 처음 보는 것들이 많아 무척 신기했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국비 등 213억원을 들여 연면적 2773평 규모에 자연사관 7개, 문예역사관 5개 등 12개 전시관을 갖춘 자연사박물관을 완공했다.
이 박물관에는 목포시가 수집한 3만6000여점의 자료 중 세계에서 단 2점으로 완벽하게 복원된 프레노케랍토스(Prenoceratops)와 오비랩터류의 콘코랩터(Choncoraptor) 등 희귀 공룡 화석이 많아 관람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승호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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