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학업 스트레스 날려요”… 대학로 청소년연극제

  • 입력 2004년 11월 19일 18시 07분


청소년문화공동체는 21일∼12월 5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예술극장 ‘나무와 물’에서 ‘제9회 서울시청소년연극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기막힌 아이들의 대학로상륙작전’이라는 주제로 서울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연극동아리 15개팀 총 200여명이 참가한다. 관람료는 무료. 02-999-9887

이진한기자 likeday@donga.com


어떤 공연 하지?
제목공연일시(오후)
2004 넌센스22일 오후 7시
죽은 시인의 사회23일 오후 5시반, 7시반
너는 특별해24일 오후 7시
유리가면25일 오후 5시반, 7시반
지하철 보관함 26일 오후 5시반, 7시반
죽은 시인의 사회27일 오후 3시, 6시
토요일 밤의 열기28일 오후 3시, 6시
아름다운 사인29일 오후 5시반, 7시반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30일 오후 5시반, 7시반
가스펠12월 1일 오후 5시반, 7시반
얘들아 학교가자12월 2일 오후 5시반, 7시반
오락가락12월 3일 오후 5시반, 7시반
Surprise Fantastics12월 4일 오후 4시,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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