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포럼에는 강지원(姜智遠) 변호사, 방송인 김미화(金美花), 김순진(金順辰) 21세기여성CEO연합회장, 남승우(南承祐) 풀무원 사장, 문국현(文國現) 유한킴벌리 사장, 박영숙(朴英淑)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박주현(朴珠賢) 변호사, 안철수(安哲秀) 안철수연구소 대표, 오세훈(吳世勳) 변호사, 이길여(李吉女) 가천길재단 회장, 이보영(李寶寧) 이보영아카데미 원장, 이용경(李容璟) KT 사장, 장흥순(張興淳) 벤처기업협회장, 정광모(鄭光謨) 한국소비자연맹회장, 정구현(鄭求鉉) 삼성경제연구소장 등 15명이 발기인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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