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15 20:472004년 12월 15일 2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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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박물관 가운데 7번째로 문을 연 이 박물관은 160 평 규모로 선사시대부터 최근까지 제작된 활과 화살, 연통 등 338 점을 전시하고 있다.
부천지역 전통 활의 명맥을 이어왔던 고(故) 김장환 선생이 남긴 국궁과 궁 제작도구 등의 유품도 전시돼 있다. 입장료는 어른 1000 원, 중고생 800 원, 초등생 600 원.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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