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금연연구소가 부산시내 21개 초중고교 학생 2021명을 대상으로 흡연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의 흡연율은 학교위치와 밀접한 연관성을 보였다.
실업계 고교의 경우 주거지역에 있는 학교의 흡연율은 19.5%인 반면 상가지역 학교는 21.8%, 주상복합지역 학교는 23.4%나 됐다.
일반계 고교도 주거지역 4.5%, 상가지역 8.6%, 주상복합지역 9.9%로 최고 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초등학생의 경우도 주거지역 학교는 3.4%인 반면 주상복합지역은 6.3%로 나타났다.
석동빈 기자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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