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30 18:072004년 12월 30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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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은 “피해여성들이 실종돼 신고를 했을 때 경찰은 가족들에게 ‘기다리라’는 말만 했을 뿐 범죄 관련성을 간과했다”고 주장했다.
전지성 기자 ver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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