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에 따르면 올 1∼11월 구미산업단지의 수출은 301억 달러로 당초 목표(280억 달러)보다 30.5% 많았다.
이 가운데 전기 및 전자업종의 생산과 수출은 각각 36조 원과 26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조 원과 193억 달러에 비해 39%와 36%가량 늘어났다.
공단 측은 12월 통계가 집계되면 올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전체 생산은 47조 원, 수출은 33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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