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곰 오랑우탄 닭 염소 원숭이 등 동물들이 출연하는 ‘콩쥐팥쥐’ ‘선녀와 나무꾼’ 등 한국 전래동화 연극이 펼쳐진다. 또 동물전문가가 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나도 이젠 동물박사’, 5m 길이의 알비노 버마비단뱀과 빨간다리거북 등을 만날 수 있는 ‘희귀동물 대탐험전’ 코너도 마련된다.
매일 3회씩 운영되며 관람료는 성인 및 어린이 모두 1만2000원. 문의는 전화 02-454-0100, 홈페이지(www.anikingdom.com).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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