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지진해일 피해 난민돕기 ‘자선음악회’

  • 입력 2005년 1월 17일 17시 39분


■서울 서초구는 18일 오후 7∼9시 서초구민회관에서 지진해일 피해 난민돕기 ‘자선음악회’를 연다. 아나운서 원종배와 탤런트 양미경의 사회로 진행되며 코요테 유열 신형원 현숙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한다. 입장권 판매 수익금 전액을 난민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 입장권 2만 원. 02-570-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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