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이날 간부 공무원 임용장을 교부하는 자리에서 “차량 구입과 관련해 도민들의 비난이 많다”며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도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공직자의 자세가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 지를 절감했다”며 “업무의 효율성만 강조한 나머지 도민 정서를 미처 헤아리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이 차를 도내 기업체나 시군에 바이어 접대용 또는 의전용으로 제공하는 문제를 검토 중이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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