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31 18:152005년 1월 31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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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외상 등 타살 흔적이 없고 이 남자가 폐지를 수집하며 노숙을 해왔다는 인근 주민들의 진술에 따라 이날 새벽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동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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