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08년 5월까지 2088억 원을 들여 중구 신흥동3가 67번지 남항 제2준설토 투기장내 18만6000m²의 부지에 하수종말처리장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중구와 남구, 연수구 일대 생활하수와 공장폐수 등 하루 12만5000t을 처리하게 될 이 하수종말처리장은 악취 발생을 막기 위해 모든 시설물이 지하에 설치되는 등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건설된다.
시는 1999년 기본설계용역을 마치고 당초 지난해 착공할 계획이었으나 부지확보 및 정부의 승인이 늦어져 사업이 미뤄졌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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