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01 08:352005년 2월 1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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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강추위가 몰아닥친 31일 밤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대를 지나는 젊은 여성들이 몸을 웅크린 채 손을 호호 불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일은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24.5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적으로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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