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06 17:332005년 2월 6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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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관계자는 “현재 공군 전력과 앞으로 도입될 첨단장비의 성능을 고려할 때 0.5의 시력으로도 충분히 비행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며 “이번 조치가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조종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라식수술 등 교정시술을 받고 시력을 높인 경우는 현행대로 지원자격이 없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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