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북도, 농어촌빈집 매입정비

  • 입력 2005년 2월 11일 18시 51분


전북도는 올해 6억6000만원을 들여 관광지와 주요 도로가에 방치된 농어촌의 빈집 1650여채를 사들여 정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말 현재 도내 농어촌 지역에 방치되고 있는 빈 집은 8340 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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