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24 21:082005년 2월 24일 21시 0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광주시의 한 관계자는 24일 “당시 공사계약 및 시공, 감리 준공승인 등 제반 절차에 관여한 시 지하철본부 본부장급을 포함한 전 현직 직원에 대한 감사가 진행중”이라고 말해 문책 범위가 당초 예상을 뛰어 넘을 것임을 시사했다.
김 권 기자 goqud@donga.com
‘테라피 화순’ 지역브랜드 발표
재즈의 속삭임, 가을을 적신다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