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도민들의 인터넷 활용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가 없는 기업이나 기관 단체의 신청을 받아 무료로 홈페이지를 제작해 준다. 전산입력할 자료와 이미지, 동영상 등을 미리 준비해 4월 말까지 도청 정보통신과(043-220-2745, e메일:home@cb21.net)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홈페이지는 늦어도 12월 이전까지 개통이 가능하며 초기 표준모델을 적용하지만 운영자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형할 수 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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