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한국 전통춤 배우는 대사 부인들

  • 입력 2005년 3월 30일 08시 36분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10개국 주한대사 부인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민속극장 풍류’에서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주최로 열린 ‘전통문화체험’에 참가해 한국 무용을 배웠다. 주한 미국대사 부인 패트리셔 힐(오른쪽에서 두 번째) 씨가 춤사위를 익히기 위해 머리 위에 접은 옷을 올려 놓고 조심스레 걸음걸이를 연습하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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