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너는 홈페이지에서 주로 민원을 취합하고 있는 ‘열린참여공간‘을 클릭하면 ‘시정에 바란다’ ‘시민불편신고센터’ 등과 함께 있다.
통·이장과 반장은 실명으로 회원 등록한 뒤 주민들로부터 들은 애로 및 시정 개선사항이나 미담 사례를 수시로 올리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일반행정, 도시건설, 교통, 문화관광 등 8개 분야로 나눠 해당부서에 바로 연결해줘 이틀 이내에 결과를 통보하도록 한다. 032-440-2431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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