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불국사 골프연습장 철거”… 문화재청, 원상복구 지시
업데이트
2009-10-02 02:09
2009년 10월 2일 02시 09분
입력
2005-04-04 18:20
2005년 4월 4일 1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화재청은 경주 불국사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간이 골프연습장을 철거하고 원상복구토록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문화재청의 현지조사 결과 문제의 골프연습장은 문화재지정구역 바깥 약 1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나,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500m 이내의 경우 해당 관리단체(경주시)에 현상변경허가 등의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도 이를 어기고 임의로 시설물을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철희 기자 klim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정용진, 마러라고 방문… 트럼프 만날지 주목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 돌파… 절반이 월급 200만원대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