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12 18:092005년 4월 12일 18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자유로∼KINTEX를 잇는 길이 2.3km, 왕복 6∼8차로 규모이며 당초 전시장 전용 도로로 사용될 예정이었으나 일산 시내와도 연결되도록 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 전시회 준비 중에는 일반 차량의 운행을 일시 통제하게 된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잠원동 반포한양 559채로 재건축 外
용인 경전철 내년 4월 달린다
서울시의회 ‘토건사업’ 이중잣대 왜?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