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정희 친필 현판 파손자에 징역 6월 선고
업데이트
2009-10-02 01:03
2009년 10월 2일 01시 03분
입력
2005-04-13 18:28
2005년 4월 13일 18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2단독 황문섭(黃文燮) 판사는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 의사의 사당인 충의사(충남 예산군)에 침입해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가 담긴 현판을 부순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수철(梁壽澈·46·서천문화원장) 씨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치 미도, 최고 50층 3914채 대단지로 재건축
청년백수 120만명… 취업해도 4명중 1명 ‘단기 일자리’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