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5 07:152005년 4월 25일 0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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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린 ‘일요열린민속무대’에 새터민(탈북자) 예술인 11명으로 구성된 백두한라통일예술단이 노래 ‘반갑습니다’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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