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11 01:232005년 5월 11일 01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대 법대 조국(曺國) 부학장은 10일 “사개추위가 추진 중인 전문대학원 사전인가제에 대한 반대 입장 등을 담은 법대의 의견을 11일 오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조 부학장은 “로스쿨 설립은 교수 대 학생 비율 등 엄격한 기준을 만족하면 자유롭게 설립하도록 하는 엄격한 준칙주의를 채택하는 것이 옳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재영 기자 jaykim@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