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08 03:282005년 6월 8일 0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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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아파트 단지는 동선동2가, 안암동5가, 안암동2가, 안암동1가 등 4개 동으로 나누어져 있다.
구 관계자는 “한 아파트 단지가 여러 동으로 나누어지면서 생기는 주민들의 불편을 없애고 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행정구역을 개편했다”며 “호적부, 주민등록표 및 인감대장 등 각종 공부는 이달 중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한 기자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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