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09 07:112005년 6월 9일 0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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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종합고용안정센터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대구와 경북지역 1200여개 업체의 고용정보와 90여개 대학 및 직업훈련기관의 인력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는 도서관 주변에서 대구지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종합고용안정센터, 한국 델파이 등 16개 공공기관 및 업체가 함께 마련하는 취업특강, 상담, 현장채용 행사가 열린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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