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15 08:052005년 6월 15일 0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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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학은 이날 양해각서를 통해 “대학교육의 질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 지역발전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조속한 통합에 노력한다” 밝혔다.
김 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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