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16 03:252005년 6월 16일 0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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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스케이트 동호회 ‘우리끼리’ 회원 20명의 자원봉사로 강습이 진행되며 강습비는 무료. 강습은 청담대교 밑에 만들어진 900평 규모의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8∼10시, 토요일 오후 4∼6시에 열린다. 강습을 원하는 희망자는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시간에 맞춰 스케이트장으로 가면 된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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