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16 03:252005년 6월 16일 0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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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이사장은 “언론이나 학교 경영이나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언제나 정도를 걸어야 한다는 신념은 앞으로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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