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17 03:212005년 6월 17일 0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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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최근 군내 6개 시군 과장과 담당계장 등이 모여 올해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일부 해수욕장을 누드해수욕장 등 테마시설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일부 해수욕장을 누드해수욕장, 청소년 전용 해수욕장, 직장인 전용 하계시설단지 등의 테마시설로 전환할 계획이다.
김재영 기자 j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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