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63병상, 3층 57병상 등 모두 120병상을 갖췄으며 물리치료실과 진료실, 작업치료실, 방사선실, 병리사실 등의 시설과 재활의료기, 온열찜질기, 매트 이동치료기, 보행치료 등 각종 최신식 장비를 도입했다.
이 병원은 의료법인 혜광의료재단이 충주시로부터 운영권을 위탁받아 경영하게 되는데 현재 의사 2명(다음달 1명 추가 배치)과 간호사 10명을 포함, 직원과 간병인 등 모두 60여명의 인력이 근무한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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