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국우동 옛 도남초등학교를 개조해 만든 이 교육원은 음악 134명(개인실기 14, 관현악단 60, 합창단 60), 미술 30명(회화 15, 창작공예 5, 디자인 10)을 선발해 교육할 계획이다.
또 학교 측의 신청을 받아 이 교육원을 일반 학생을 위한 체험학습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교육을 원하면 22일부터 7월 8일까지 대구시교육청 고입관리실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3-757-8514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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