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24 03:102005년 6월 24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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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관계자는 “심 준장이 지난해 9월 멸치가 든 상자를 잘못 보관했다는 이유로 당번병인 김모 상병을 폭행했으며 이후 김 상병이 국방부 인터넷 게시판 등에 자신의 억울한 사연을 올리자 헌병대가 수사에 착수해 심 준장의 폭행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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